귀여운 18살 대학생ㄲㄱㅇ들과 컷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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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
짧은 1박2일동안 오래만에 노래방에서 ㄲㄱㅇ를 품에 안고 신나게 놀며, 또한, 숙소 앞 카페에서 자매 ㄲㄱㅇ와의 운명적인 만남까지 너무 알찬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14일 12시 조금전에 체크아웃을 한 후 호치민행 버스를 타기위해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12시20분에 출발 예정인 61-8번 버스가 안 보이네요.
주변에 사람도 눈에 거의 안띄네요.
답답해 하고 있는 즈음에 오토바이 한 대가 들어옵니다.
어린 ㄲㄱㅇ 둘이 타고있네요.
그 ㄲㄱㅇ들에게 호치민으로 가는 버스 상황을 확인해보는데 그 중 한 ㄲㄱㅇ도 61-8번 버스로 호치민에 가야한다네요.
일단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잠시 대화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둘 다 18살이고 대학생이네요.
한 ㄲㄱㅇ는 집이 호치민이고 오토바이를 운전하고온 ㄲㄱㅇ는 빈즈엉에 살고 대학교는 호치민으로 다닌답니다.
그런데 둘 다 전공이 자연계열이라 바로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바로 잘로에 둘 다 친구추가를 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잠시 후 버스가 출발하고 호치민에 사는 ㄲㄱㅇ와 함께 탑승합니다.
중간에 ㄲㄱㅇ가 먼저 내리는데 예쁘게 인사한 후 내리네요.
저도 조금 더 지나서 내린 후 1군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고 호텔에 도착합니다.
지금까지 잘로의 반응속도도 괜찮습니다.


무온지
키스

후리얏차
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