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후기 3-2
한맺힌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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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일정에 시작은 역시 황제부터죠
꿀벌님께 가장 빠른 시간으로9시40분으로 예약하고 황제 VIP점으로 가서 케어받았습니다( 황제는 설명 안해도 다들 저보다 더 잘아시죠ㅎ) 귀엽게 생긴 아이에게 새사람으로 환골탈태후 다시 벤탄으로가서 한국으로 가져갈 선물을 구매후 시간에 쫒기듯 숙소로가서 구매한 물건을 놔두니 벌써 1시가 다되어가더군요 살짝 배가 고팠지만 먹는 시간도 아까워 바로 여꿈 제휴 ㅎㄹ을 1시30분으로 예약하고 그랩을불러 이동했습니다
ㅎㄹ 도착후 경비가 엘베로 안내해주고 버튼을 누르고 쿨하게 사라지십니다ㅋ
8층 도착후 익히 듣던 빡빡이형님은 안계시고 이모님이 계시더군요 바로 예약 메세지 보여주고 1시간 코스를 선택후 아래 7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사우나 할거냐는 제스처에 Ok하고 전원을 올린후 쿨하게 퇴장하심ㅋ
나름 처음 온거 티 안낼려고 바로 탈의후 사우나로 들어가고 약 5분후 귀엽고 아담한 ㄲ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제가 안보이니 찾더라구요 그래서 사우나실 안에서 작은 창문을 두드리며 손을 흔들어주니 방긋 웃어주더라구요
욕조에 물을 받고 문을 열더니 나오라는 손짓을 하길래 바로 씻김 을 시작합니다 가까이서보니 이제 막 시골에서 상경한듯 순수한 생김새를 지닌 아이처럼 보였습니다 장난도 치며 ㄲㅈ도 살짝 건드니 웃어주는데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ㅃㅃ를 하니 놀란 토끼눈을 하더니 다시 웃어줬습니다 이후 물기를 제거해주면서 피부가 좋다는 제스처를 하고 다시 세라복 치마만 입었습니다
그리고 엎드려래서 엎드린후 마시지를 시작합니다 근데 그 작은 손에 압이 굉장합니다 은근 시원하더라구요 더 받고싶었지만 저희에 목적은 마사지가 아니잖아요ㅋ
그만 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엎드린 상태로 가슴으로 종아리까지 쓸림을 당하니 제 동생은 벌써 준비되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 드디어 ㄲ에 손과 입으로 시작을 합니다 목,가슴 ,제 ㄲㅈ,그리고 제 동생 순으로 시작됩니다
ㄷㄱㅌㅎ도 할수있게 자세도 잡아주면서 제가 선택한 코스는 만질수는 있어도 쑤시면 안된다고 번역기를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번역기로 응~~알고있어 라고 보여주니 또 귀여운 웃음을 보여줍니다 그냥 다 귀여웠어요 그리고 정말 열심히 입과 손으로 해주는데 얼마 못가 시원하게 ㅇㅆ를 하고 다시 샤워로 마무리를하고 머리 말리라며 자기가 쓰는 드라이기까지 가져다쥤습니다
고마워서 팁으로 작은 형님 1장을 줬더니 제 볼에 ㅃㅃ를 해주고 ㄲ과 굿바이 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이상 제휴 ㅎㄹ 후기였습니다
황제 --->ㅎㄹ 상쾌했습니다
술 약속이있어 마지막날 마지막 대망에 ㅍㅌㅇ 후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호치민에 계신 횐님들 곧 순번 전쟁시간이네요 ㄱㄹ가시는분들 빠른 순번 획득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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