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방벳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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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좋아해야할지..안좋아해야할지..참..ㅎ
회사와의 업무 트러블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급히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현장직과 내근직..안부딪힐수 없는 관계
이해는 하지만 마냥 가만히 있을수는없어 내질렀네요
회사가 갑이라고는 하지만 이번엔 제가 이길듯요
한국에서 복잡한 맘풀고 해결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비엣남가서 풀고 오렵니다
평소에는 4-5일 다녔지만 이번엔 홀가분하게 길게잡고 갑니다
저로인한 업무공백은 나름 대비하고 왔으니 폰도 꺼놓고 조용히
지내다 오겠습니다
뱅기표가 비쌀줄알았는데 장기로 나가면 의외로 저렴한것이 많네요
아침저녁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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