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한잔 그리고 다국적 ;;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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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
좋은 아침입니다.
또 다른 월요일 . 또 다른 시작주..
그런데 왜 똑같이 힘들까요 ㅎㅎ
암튼 지난 토용일 또 달립니다.
스크린 내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 괴물을 이겼다는 푸헐~ )
![]()
남도 홍어라고 사장이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잔소리를..
그리고 홍어 코..![]()
그렇게 한잔 두잔 술이 술술 들어가다보니..
또 한분이 발동 걸립니다.
말려야했는데.. 이날은 저도 기분이 업이 되서리 ㅎㅎ![]()
무대 나가서 노래도 한곡해보고~
다국적에 끌려가서 정신 못차리고 아무나 앉혀 놀아봅니다.![]()
잉.. 언제 만졌었지.. 기억이 ;;![]()
얘는 가슴 감촉만 기억에 남는군요..
역시나 담날 정신차려보니 돈이 아까운 그런 상황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 봅니다 ㅠ
이 돈 모아서 벳 가시면 훨씬 좋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보지만,,,
아재들의 고집은 잘 꺽이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 여성의날 잘 ~~ 방어하시기 바랍니다.
전 어제 밤 부터 싸웠지요~ 넘들은 꽃이다 선물이다 뭐다 올리는데
자긴 암것도 없다고 징징대길래..
페이스북을 지워라~ 하고 한마디 했다가 대판 싸웠습니다 푸헐~

케빈쓰
우기아빠
꿀벌

꽃등심
아까그넘


슝슝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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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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