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진우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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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1
저는 제주도 갈때만 제주항공을 이용하고 국제선은 처음이었습니다.
새벽 12시50분이었나 그랬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당연히 밥을 주겠지 이생각을 하고
쌀국수가 먹고 싶어 출발장에 있는 가게에서 먹으려다가 달러로 쌀국수가 15달러 인겁니다.
그래서 와...정말 바가지네..하고 안먹었는데
왠걸 와...제주항공 진짜... 아무것도 안주더라구요...정말 물한잔도 안줍니다.
물값 2천원...
올때 맨 뒷자석에 앉았는데..주변이 베트남 학생들인지 일꾼들인지 20명과 같이 앉아오는데
이분들이 비행기를 처음타봤는지 계속 창문덮개를 열고 오면서 사진찍고...
환해서 잠을 잘수가없어..승무원에게 안대를 달라고하니..안대도 얼마달라.... ㅎㅎ
정말 승무원들 요즘 엄청편하겠드라고요..아무것도 하는게 없음...
제주항공은 호불호가 명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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