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거의 혼여를 하다보니 

ㄱㄹㅇㅋ에서 즐기긴보단 

대부분이 ㅇㅂㅇ과 잠깜의 만남 그리고 ㅂㄱㅁ를 전전하게 되네요 ㅋㅋ

(다음방벳은 ㄱㄹㅇㅋ 가볼려고 계획중입니다 ^^)

그래서 간던곳 흔적을 기억해보네요 ㅋㅋ

첫날 도착하자마자 

공항에 나오지못한ㄲ ㅜㅜ 그래서 1시에 보기로하고 시간이 애매해서 

숙소에 짐풀고 바로 ㄹㄴ 마사지 갔습니다 25번입니다 

사진과 많이 다르지않고 

ㅁㅁ도 좋고 얼굴도 이쁘더라구요 ㅋㅋ

샤워하면서 탐색도하니 잘느끼고 좋더라구요 

살결도 부드럽고 하얗고 ㅅㅂㅅ 잘받고 왔네요^^

새벽까지 술마시고 

다음날 황제가서 케어받고 왔네요 ㅋㅋ

월세시전녀 와 저녁까지 놀다가 

집에보내고 

ㄹㅌㄷ ㄲ 저번에 봤던친구가 그냥 맥주간단히 마시고 왔네요

와 ㅜㅜ 근데 왜 항상 친구 ㄲ 이 더 끌릴까요 ㅜ사진속에 ㄲ 이 친구입니다 

제가아는ㄲ은 사진도 안찍었네요 ㅋㅋ

이친구라면 2층에서 단둘이 놀았을텐데요 ㅋㅋㅋ

그냥가기아쉬워서 ㄹㅌㄷ 입구근처에서 발마사지 받았는데

아줌마가 ㅁㅁ도 좋고 ㄱㅅ이 보일랑 말랑 잘보고 잘받고 왔네요 ㅋㅋ

다음날은 올때마다 한번씩가는

칠리스파 갔다왔네요^^

갈때마다 잘받았던 기억인데 이번에도 잘받고왔어요 원하는 적당한 압으로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로 앞이 코코이지요 ㅋㅋㅋㅋㅋㅋ(저녁에 못가고 낮에가고 있네요 ㅜㅜ)

족욕하는데 귀여운 고양이가 발을 계속 쳐다보네요 ㅋㅋㅋ

오후에는 ㄷㄷ스파가서 때ㅁㅇ 하고 왔네요^^

88번 그렇게 ㅇㄲ가 이쁘진않았어요 근데 귀엽고 ㅅㅋ이 좋더라구요 

서로 쉬지않고 입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은 아빠라고 부르는 ㄲ 과 먹고

헤어진후

ㅂㅂ 마사지로 향합니다 ㅋㅋㅋ

호치민갈때마다 한번씩은 가게되더라구요 ㅋㅋㅋ

홀밤을 하기때문에 한발은 뺴고 들어가야하는 의무가 있기때문이죠 ㅋㅋㅋㅋㅋ

(이젠 홀밤이 살짝 지겹네요)

잠을 못자서 홀밤을 택한건데 ㅋㅋㅋㅋ

그다음날 오전은 한롱가서 가볍게 받아봅니다 ㅋㅋ

후기에 있으니 사진만 투척할게요 ㅋㅋ 2번입니다

오후에는 비가 오는 바람에 

칠리스파 못가고 들어가기 전 옆에 마사지가서 

30만동 마사지 20만동 핸ㅍ  그냥저냥 받고 나오네요 ㅋㅋㅋ

저녁에 공항가야하니 

어제 잘받았던 ㅂㅂ가서 마지막 잘빼고 마무리했네요 ~~~~~~~~~~~~~

연착되어버렸네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푸미흥 걸어가는데 

어떤한국분 영업에 당해서 새로오픈한 바 가서 간단히 맥주마시고 왔네요 

그친구랑 얘기도하고 잘로로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네요 ㅋㅋ

이쁘진않지만 웃는게 귀여운 친구였어요 

역시 항상 명분을 만들어주는 호치민이죠^^

매일매일 연락하자는 말도안되는 약속을 걸어보고 ㅋㅋㅋ

한시간 마시고 이번 여행을 마쳤네요^^

항상 만족함과 그리고 뭔가 부족함이 존재하는 여행^^

그래도 항상 뭔가의 희망을 주는 호치민여행 ㅋㅋ

다음에는 총알좀 모아서 ㄱㄹㅇㅋ 가볼려고 합니다 ㅇㅂㅇ 만남비중을 좀 줄여야겠네요 ㅋㅋㅋ

다다익선이 좋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어쨌든 화려하지않고 소소한 후기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