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면 가장큰 장벽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어는 너무 어렵고 영어를 미친듯 공부한다고 쳐도

상대방이 못하면 말짱꽝이고 그리고 발음까지 장벽이 크죠

하지만 우리가 현실적으로 그래도 가장 접근하기 쉬운언어는

세계 공용어 영어 일겁니다 

자그럼 생각해봅시다 현실적인 우리에 목표는 

이쁜공들과 스몰토킹 정도일겁니다 ㅎㅎ

영어가 어렵긴 하지만 만나자 먹자 같이가자 이런 쉬운단어

문장은 그래도 서로 알아들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쉬운것도 전혀공부 안하면 온리 번역기로 의존해야 

합니다 온리 변역기는 사실 비추입니다 제가 해보니깐 그렇습니다 ㅎㅎ뭔가 교감이 일도 안생깁니다

전 이렇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뱉은 말이 상대방도 무조건 알아먹겠지 하는 문장과 단어만 노트에 쫙 정리를 합니다 예로 너 오늘 예뻐보인다 you look pretty today 이런 개쉬운것들만 쫙 정리를 합니다 ㅎㅎㅎ

너헤어스타일 맘에들어 I like your hair 이런것들 ㅎㅎ

유투브 왕기초 문장강의와 번역기등을 동원해 

이런 문장들만 하루 10문장씩 외웠습니다 ㅎㅎ

왠걸요 효과는 만점입니다 ㅎㅎㅎㅎ ㅍㅅ토 르 꽁과 이런식으로  스몰토킹만 욜라 떠들어대고 쉬운문장으로도 충분히 

오랜시간 대화가 되더라고요 ㅎㅎ 중간 중간 막히면 그때 번역기 ㅎㅎ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영어공부 부담도 없고 

너무쉬운문장 단어라 걍외워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은근 성실해야 합니다 ㅎㅎ 하루 20분은 투자하셔야 해요 

전이런 식으로 영어 공부를 몇개월째 하고 있네요 ㅎㅎ

오로지 쉬운문장만 골라 골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문장만 ㅎㅎ

이렇게 하다보니 쉬운문장은 응용도 되고요 ㅎㅎ

전 ABCD밖에 몰랐는데 지금은 너이뻐 너와같이 있고싶어

너 뭐먹을래 이런문장들을 영어로 어설프게 할수있습니다 ㅎㅎ

저처럼 영어 알파벳밖에 모르시는분들 이렇게 영어공부 한번 도전해 보세요 ㅎㅎ 방벳때 큰효과를 보게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