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비행기 값이 미쳐가고 있어요~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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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12월에는 미리 발권 해둬서 어쩌 어찌 조금 비싸더라도 그냥 가야지 하는 수준이였는데
김해.. 40만 후반대..
1월에 뭐 궂이 가겠다는 건 아니고 혹시나 해서 티켓을 찾아보니..
허미 이코노미가 70을 훌쩍 넘고 80도 넘는 날이 있네요.. 얘들 왜이러지 ㅎㅎ
작년 재작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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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어제 먹은 고기집에서 사장님 서비스로 나온 알타리~
아주 죽여주더군요. 라면 땡기더라는 ㅎㅎ
암튼 3년 사이에 모든게 너무 팍 팍 오르는 것 같네요.
월급이나 수입원은 쥐꼬리 만큼 올랐는데...
벳 물가도 이제 마냥 싼 건 아닌게 되어 버렸다는 ㅠ
황제만 그대로군요 최공 !!
간단하게 먹는 식사도 한국에서 먹는 가격과 별차이가 없어진 그런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 물론~ 맥주값은 싸요~ ㅎㅎ 맥주 천국~~
로컬 푸드도싸요~
에컨 나오는 식당 가면 싸지 않아요~ )
ㅇㅎ도 비용이 상당히 오른게 사실고 ;; 에고
이젠 잦은 방벳해서 매일 매일 ㅇㅎ 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수준이 되어 버렸네요.
( 이건 객관적으로 봐도 사실이네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뭐 그래도 한국서 5번 놀거 모으면 한번쯤은 가지니까~~ 2 ~ 3달 빡세게 모아서 가야지요 ㅎㅎ
원래 ㅇㅎ 은 돈지랄인게 맞지만 감성비 가성비를 찾아야 하는 것도 우리네 몫!
ㅇ친이던 ㄲ친이더 있더라도 비용이 크게 줄어 들지 않는 그런 함정이 있답니다. 푸헐~
소주를 부릅니다
어젠 비가 와서 한잔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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