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베트남 여자와의 첫 경험
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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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저는 지금까지 베트남 여자와 처음 경험을 했던게 최근 몇년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지만
오래된 친구가 연락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잊고 있던 기억을 끄집어 냈습니다
때는 2012년 전세계 어딜가도 강남스타일이 들리던 시절 이상한 헛바람이 들어 호주에 랭귀지 스쿨을 등록하여
단기유학(이라고 말하고 놀러)을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호주 생활에 익숙해질때 쯔음 동네에 brothel(ㄹㅊㄹ와 같은 업소)이 많다는 것을 듣고
너무 궁금해서 Asian brothel에 가봤습니다
왜 거기까지 가서 아시안을 가냐? 라고 할수도있지만 저는 예나 지금이나 백마에 대한 환상이 딱히? 없습니다 ㅋㅋ
미리 검색해둔 곳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봅니다.(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아직도 있네요 ㅋㅋ)
13년전에 30분에 달러 큰형님 한장입니다. 당시 학생이어서 랄부 떨릴정도로 비싼 금액이지만
궁금증이 더 컸기에 돈을 지불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눈으로 보고 초이스 할수 있는곳인데 쇼파에 앉아 있으면 한명씩 방으로 들어와서 본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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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요 ㅋㅋ
이때 당시에 워킹홀리데이가 엄청 유행했었는데 한국여자들
워킹가서 이상한길로 많이 빠진다는게 사실이구나 느껴질 정도로 한국여자들도 꽤 있었습니다
한국,중국,말레이시아,태국등등 국적이 아주 다양했습니다.당시에 일본여자를 보고싶었지만
일본여자는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딱 베트남여자가 들어오는데 정말 너무 이뻤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살짝 까무잡잡하지만 깨끗한 피부
똘망똘망한 눈...바로 ㄲㄱㅇ 아니 베트남걸을 선택했습니다.
하도 오래되서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밑에가 굉장히 좁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리고 서로 짧은 영어로 대화하는데 뭐 멜번에서 살기 힘들다 어쩌고 저쩌고
그런얘기 했던것 같아요 ㅋㅋㅋ
이때 이후 얼마안가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랑 헤어졌고 폭발하듯 돈 생길때마다 여기를 갔었습니다 ㅋㅋ
다들 이야기 해보면 아주 사연이 기구하더라고요 불체자도 있고 어떤 한국여자는 끝까지 중국인인척
하기도 하고 참 다양한 국적의 여자들과 ㅂㅂ을 했었습니다 ㅋㅋ
제 기억으로 ㅈㅌ 마인드는 태국여자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때 그 ㄲㄱㅇ는 아마도 보트피플의 후손이었을것으로 예상되고, 지금쯤 호주에서 애낳아서 잘 살고 있겠죠 ㅋㅋ
아마도....제 무의식속에서 ㄲㄱㅇ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이때부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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