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짧은 후기 남깁니다~^^

1일차 황제는 못가고 ㄱㄹㅇㅋ 예약해서

어디라곤 언급 안하겠습니다...^^ 뒷내용에 그 이유가

순번찍으러 갑니다. 시간이 붕떠서

ㅁㅅㅈ  1시간 받으러가서

타이 ㅁㅅㅈ 라고있길래 건식이랑 착각하고 받았는데 

저 해주시는분이 너무 고생고생을 해서 죄송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무튼 시원하게 잘받고 이동해서 라면한그릇 해보고! ㅎㅎ

드디어 돌아온 ㅉㅇㅂ 시간 

4개월만에 호치민 방벳 그리고 ㅉㅇㅂ....

음 나름 다른곳 가보겠다고 간곳인데

우르르 들어오더니... 잉...? 한번으로 끝이라고해서 부랴 고르고 

한꽁픽해서 꽁이랑은 좋은시간보냈지만......

아찔할정도의 ㅉㅇㅂ이었습니다...몇눈에는 들어오긴했지만

일행 일찍오길잘했다...이야기할정도로 

늦게 했더라면 첫날 암울할뻔했던게 조금서두른덕에 

행복했단 후기였ㅈ습니다~~~^^^^^^^^^^^^^

처음써보는 후기에 글재주가없어 죄송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