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도도하고 스타키잉... 꺼내면 개정색하던 꽁인데

오래 만나다 보니 ( 딱 1년째네요 )

이젠 만날때마다 꽁을 위한 ?? ( 나를 위한 ) 의상도 몇벌씩 챙겨가게 되네요 ^^

이런대화도 1년만에 처음 나눠 봅니다.

그것도 꽁이 먼저 시작한 끈적한 대화 ^^

뉴페도 좋지만 이런맛에 ㄷㅅㄹ꽁을 두는거죠 ㅋㅋㅋㅋ

여기서 만와란 샤브샤브 뷔페 프차 입니다.

롯맡 1층 외부에도 매장이 있는 .. 스트레인져꽁의 최애 음식점 .



만와보다 제가 더 매력적인 음식이라더니 또 만와는 포기 못하고 

저는 만와에 다녀와서 디저트로 먹을 꺼라네요 ㅋㅋㅋ 열심히 ^^

하.. 빨리 사정없이 먹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