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써야하는데...
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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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6
22일 도착 후 4일이 지났습니다.
5박 6일의 일정 중에 4일차 저녁부터 편도선염(한국 와서 병명을 알게 되었습니다.)으로
발열과 몸살, 두통으로 인해 2일을 거의 숙소 침대에 누워 있다가만 왔습니다.
아직도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밀린 회사 일로 인해 쉬지도 못하고......
몸도 아프고 일도 치이다 보니 후기 쓰는 게 늦어지네요
아프기 전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놀았는데 말이죠
이번 여행으로 운동과 면역력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제가 거의 운동을 하지 않거든요.....
여러분들도 몸 관리 하시면서 여행 다니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회사에서 밀린 일을 하면서 후기를 써볼까 생각 중 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는 없겠지만 오늘부터 조금씩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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