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일~
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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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50여일 전에 티켓팅 예약한 방벳이 어느덧 10일 남았네요
이번엔 막무가내로 티켓팅해서 내무부 장관님께
허락보단 용서가 쉽다 판단하고 용기내어 엊그제
벳남 다녀온다고 질렀네요 ㅎㅎ
두달만에 또 간다하니 이상하고
아주 미묘하게 쳐다보는데 찔끔 했습니다
어차피 저질러진일 하루빨리 가고싶네요 ㅎㅎ
이번엔 ㄷㅅㄹ에게 셀프 감금 신청했는데 이게 나은건지 어떤건지는
확인해보고 중간중간 글 올려보도록 할께요~
날씨가 추워졌네요 따뜻한 베트남으로 얼른들 발권들 하시죠~


삼성헬퍼
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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