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우고 돌아왔습니다...
베라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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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안녕하세요 베라주니입니다.
4박6일의 일정을 불태우고 한국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몸 상태가 맛이 갔네요 ㅋㅋ식은 땀이 너무 나서 안되겠다 싶어 바로 외출해서
목욕 갔다가 커피 한잔 사와서 얼굴 하얗게 질린채로 컴퓨터 앞에서 쪽쪽거리며 후기 남길려고 남은 체력을 비축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저의 20대 끝 마무리의 방벳이 끝났네요 ㅎㅎㅎ
숙소 / 예약 / 정보 / 조각 등등 키스님께 도움 많이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키스님 !!
정리 좀 마저 하고 후기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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