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펙트 폭격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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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좋은 아침이에요~
많이 피곤합니다 ㅠ
어제 저녁에는
그전 날 사과도 먼저 받고 했기에 근자감에 다시 한번 시비를 걸어 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펙트 폭격에 원투 스트레이트 어퍼컷 까지 맞아 버렸네요.
역시 ..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 봅니다.
어쨌든 오늘의 잡설~
남. 녀의 생각 차이입니다.
아니 벳 ㄲ의 문화 차이에 따른 진정한 속내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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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에게 우리는 외국인이고 나이 많은 아재가 맞습니다.
그런 아재가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 왜 그들을 만나고
사랑을 이야기 해야 하나 란 펙폭을 날려대는군요.
맞지요. 이건 진실입니다.
벳 ㄲ 뿐이 아니라 한국 아니 전 세계 여자들의 공통점이에요.
운명적인 사랑? 첫눈에 반해서? 그런건 하룻밤이나 가능한 것이고
결론적으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만남이 이뤄지는 것이지요.
20대 존잘남이야 뭐~ 그런게 어딨어요~ 사랑인데 뭘 서로 의지하나요~
돈은 왜 줘요?
돈 주면 그게 사랑인가요?
라고 ~ 망말을 하실수 있지만~
결혼해본 혹은 다녀온 혹은 그 기로에 서 있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저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다 알고 있지요 푸헐~
NO MONEY NO HONEY ~
강아지의 뼈 때리는 공격에 어질 어질해 집니다 ㅎㅎㅎ
이것이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뭐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우리네도 뭔가 바라는게 있기에 그곳을 가고
그곳에 있는 어린 ㄲ들도 뭔가 바라는게 있기에 우리를 만나는 것.
그 관계성이 거래던 계약이던 아님 알수 없는 감정의 얽힘이던 간에
부디 자기 자신을 객관화 잘 하시어 너무 휘둘리진 마시기 바랍니다.
로진의 길을 가시든 흑화되어 여기 저기 바람처럼 날아 다니시던 간에
스스로를 잘 지켜내시길...
우리는 힘들게 일하고 보상 받기 위해 그곳을 가는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인생은 ~~ 나그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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