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월 호치민 다녀오고 나서 정신없이 한국에서의 일정을 보냈네요~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이럴 정신이 없어서 한달 이라는 시간이 금새 흘러갔습니다~

개인적으로나 회사업무로나 이런저런 일들이 한번에 몰려 와서 힘든 한달이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한숨 고르며 여꿈까페에 들어왔는데 여기는 여전히 잘들 지내고 계신거 같으네요~

올해는 사정상 더는 못갈거 같고~ 11월 일본 출장외엔 국외로는 못나갈거 같습니다~

지금 내년 2월정도 보고 있네요~

빨리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안정화가 되면 다시 여꿈까페 활동도 열심히 하고~ 호치민도 열심히 놀러갈 생각입니다~

가끔이지만 이렇게 와서 눈도장만 찍고 갑니다~

아 그리고 후기는 천천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꿈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무탈한 호치민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