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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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금보라랑 가볍게 칵테일 한잔....
부이비엔 갈까 생각했는데 저도 뭐라도 시끄러운 거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조용히 칵테일 한 잔만 했습니다.
할로윈이라고 직원들이 서유기 복장을 했네요.
단체로 파티하는 사람들도 있고 불꽃놀이도 해 주네요.
보라가 원래 옷을 제법 야하게 입는데
제가 처음 보는 청순 컨셉입니다.
안경 끼고 단화에 교복 스타일...
색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가볍게 칵테일 한잔하고 케이마켓에서 장 봐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망고러브
11.01 00:37
제니퍼
11.01 01:38
우기아빠
11.01 03:12
꽃등심
11.01 05:15
소래
11.01 06:03
과사랑
11.01 07:15
꿈의아이
11.01 07:49
바티칸
11.01 07:55
페리도트
11.01 08:09
유인마인드
11.01 09:18
베스트드라이버
11.01 09:37
꿀벌
11.01 10:25
무온지
11.01 12:24
꼴통25
11.01 13:08
하루
11.01 13:36
키스
11.01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