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의 제안...2
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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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참고로 저는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1부 못보신분들을 링크를 통하여..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765654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친ㄲ이랑 싸우는 바람에...
그녀를 들어서 침대로 옮겨줌니다..
그녀는 슬랜더에 들어갈때로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ㄲ 이라서 몸매가 좋으면서도 가벼워요.
정말 한팔로 허리를 감고 들어올리면 들어올려질 정도로..
키는 160 대 초반인데. 정말 아담하고 귀여운 ㄲ 입니다.
침대로 들어가서 같이 불끄고 누웠습니다.
그녀는 피곤하다며 뒤척이다가 저에게 팔배게를 원하네요.
물론 인지상정으로다가 팔을 내어주었습니다.
피가 안통해서 팔이 짤리더라도 그녀에게 밀착할수있다면 내어주어야죠. 다들 동의하시죠?ㅎㅎㅎ
그렇게 그녀의 다리는 저의 다리와 짚신 새끼 꼬듯 꼬아져있으며, 팔은 저를 감싸안고,
그녀의 얼굴은 저의 가슴팍에 묻혀 얇은 숨소리를 내며 눈을 감고 잠을 청합니다.
하지만 뭐라구요? 저희가 누구라고요?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사나이 아니겠습니까?
그냥 잠을 자게 둔다면 ㄱㅊ 는 그냥 잘라야 겠죠?
그리하여 제 가슴팍에 묻혀진 그녀의 얼굴을 제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턱을 받을어 올려서 저의 얼굴과 아이컨텍을 시도합니다.
그녀는 스르륵 눈을 떳고 눈이 마주치는순간 바로 핸들이 고장난 8톤트럭처럼 제 입술을 그녀의 입술과 충돌을 냅니다.
그렇게 그녀는 저항한번 없이 저에게 항복을 선언하며 몸이 꿈틀됨을 느낌니다.
그렇다면 다음순서는 뭐다?
바로 손이 움직일때다!! 충돌처리와 함께 꿈틀대는 그녀의 몸을 진정이라도 시킨다면 매운맛 남자가 아니죠.
바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다 댑니다. 바로 ㄲㅈ를 노리면 안되는거시죠?
ㄱㅅ을 크게 한움쿰 쥐며 제 손바닥의 손끔의 접히는 부분으로 그녀의 ㄲㅈ를 살짝 살짝 건들여주는 스킬로 그녀가 정복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녀는 더 심하게 꿈들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주최가 안되는데 본인의 손을 제 ㅅㅈㅇ를 자극하며 시간이 갈수록 숨은 거칠어지고, 저의 ㅅㅈㅇ도 듬직하게 거칠어졌습니다.
5분정도의 열정적인 입술 쌍방 충돌이 진행된후에 ㄱㅅ을 만지던 손은 바로 ㄷㄱ 탐험으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젖어야 썸이라고 했던가요? 그녀는 이미 바다였습니다.
ㄷㄱ 탐험을 어느정도 할때쯤 그녀는 말합니다.
오빠 컴인.......
이상2 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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