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짧은방뱃 후기(31일~2일)
그느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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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2
워낙 쪼맨한 회사라 연차도 얼마 없어서 주말이용해 살짝 왔습니다
아침 새벽ㄸ먹고 ㄲ은 주무시고 뱅기시간 때매 애매해서 않자고 정리해봅니다.![]()
(스페셜룸 전용 가운/왜 입고 자는지)
금요일날 일이 많아 점심도 못 먹고 헐레벌떡 일 마치고 1 공항 주창도착 4시40분 주차장 만석 그러나 조금 돌아당기니 자리가 나옵니다.
외화수령후 출국수속 총 20분도 않걸린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이후 첫끼니를 때우고
호치민 홀밤은 불법이라 12시에 도시락을 맞쳐놨습니다
12시 비아셋 도착
ㄲ이 알아서 시킨 음식 먹고
다음날 7시 기상 이제보내야 하니 2차전
후띠유 맛난공으로 안내해라해서 간곳
ㄲ과 다음에도 보자(아쉬울때)하고 헤어집니다
원래 9월에 만난 이상형을 만나려했지만 과한 선물 요구에 손절하고 할게 없습니다.
일단 불법을 해선 않되니 5월 ㅎㄱㄹ에서 만났던 ㄲ을 저녁때 섭외해놓고
전략팀(마거리 장교님)과 상의후 ㅍㅌㅇ 쏠플 결정
2시 예약부탁드리니 키스님이 3시에 가랍니다
3시는 되야 얘들이 많이 출근한다고.(새심한 배려)감사합니다
쏠플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합니다 더군다나 낮경기라 더욱 그러네요 지난번 봤던 파트너가 맘에 들어 짜오방도 없이 마담에게 델고오라했습니다
얼굴은 좀 딸려도 ㅁㅁ는 좋습니다
쌀국수라도 한그릇 먹고 공항갈려면 지금 움직여야것습니다
별거없는 후기지만 끈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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