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ㅋ이 아니면 안되는 나의 경우와 같은신 분들 계실까요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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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2
ㅋㄷ만 끼면 꼬무룩해지는 탓에 사실 저에게 ㄹㅊㄹ는 그림의 떡과 같은 그런 경우가 있어요
ㄹㅊㄹ ㄲ과 연락을 지속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9월 방벳 때 ㄹㅊㄹ를 세번 연속을 갔지만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의 ㄹㅊㄹ ㄲ과 얘기를 나누면서 ㄴㅋ에 대한 사정을 얘기하다가 어째저째 길어져서 지금의 상황까지 오면서
ㄴㅋ에 대한 위험성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사랑을 한다는 둥, 결혼을 하고 싶다는 둥
뭔가 진척 상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흘러온 상황입니다.
연장선에서 엊그제 한 가라 ㄲ과의 즐탐도 결국은
숙소에서 샤워 후 즐탐을 시도했지만 역시나 ㅋㄷ이 가로막았죠
그래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그럼 좋다
ㄴㅋ으로 하되 안에 하지 말라달라는 조건부 허용에 아침에 모닝 ㅈㅌ의 시간을 가졌죠
지금 상황에서는 ㄹㅊㄹ ㄲ은 과감하게 버리고 ㅎ ㄱㄹ ㄲ을 ㄱㅈㄱㄹ 형태로 담 방벳 때부터 만나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 동안 늘 내가 ㅂㄱㅂㅈ은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원인은 ㅋㄷ이었던거 같애요
그렇다고 약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고
차라리 안되면 그냥 푸근하게 껴안고 자고말지라는 마음이었죠
혹시 저처럼 ㅋㄷ으로는 ㅈㅌ을 가지지 못하는 분 계신가요?
ㄴㅋ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저처럼 하시는 분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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