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벳 후기~~(방벳1일차)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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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3
방벳에 들떠 한숨도못자고 부산왔어요
잠시후면~~
내리고보니 비가 추적추적~(이날부터 귀국까지 비가 안온날이없다능ㅠ)
첫날이라 좀큰차준비해서 숙소인 선라이즈로이동합니다~
선라 입구에서 스탭님들 만나 주의사항등 간단한 내용듣고
역시 흐리고 비가옵니다~
빠르게 짐정리후 말로만 듣던 황제로 향합니다~
두둥~~
여기구나~~황 제 가~~^^
상호가 왜 황제일까했는데~~
케어받는동안 "왕이된 기분인데"이런생각 다들해보셨쥬?^^
ㄲ 들이머리위에서 하는 말소리가 비타민이 따로없네요^^
멋짐!!잘생김!!+1 장착하고 담 일정이 있는 ㅇㅌ로향합니다^^
이른시간가서 대기받았네요(1번^^)
남은시간 간단히 배채워줄 쌀국수 한그릇 먹으러갑니다
6시30분까지 오라했는데 어캐 기달리지~~;;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ㅇㅌ 입성~~국내 ㄴㄹㅂ이랑별다른것없다고 느꼈습니다
시간이7시를가르키자ㅁㄷ이ㅉㅇㅂ방법등여러가지를 알려 줍니다~~전 카페글로 벌써 숙지된상태라 얼른ㄲ들이들어오길~~
한무리의 ㄲ들이 들어옵니다
일행중 방벳이 첨인 제게 ㅉㅇㅂ팁으로 내눈과마주쳤을때
잘웃어주는 ㄲ을 택하라는 말이 번뜩 떠올랐습니다
(이후에 느낀거지만 하필 그때 그말이 생각나게 후회되네유)
1조가나가고다음조~~
제옆에 내가 모르는사이2명의ㄲ이있네요~~^^
담조에서 또다른 ㄲ 1명추가~~
제기준 ㅇㄲ 모두 맘에드네요
(벳남 ㄲ들 왤켐이쁘고관리잘된건가?^^)
3ㄲ중 1명만 남기고퇴장~~왠줄아시쥬~~^^
정신없이 3시간을 부르고 흔들어제낍니다~~^^
10시반쯤나와숙소앞 비아셋으로 2차하기로하고
ㄲ들기다리기로하고 일행들과 출발~~~
(이때까진 밤의ㄴㅅ을 1도 알수없었습니다ㅠ)
11시반쯤되자 일행들과저의 ㄲ들이도착~
소맥으로 잠깐 수다떨다 숙소이동~~
샤워하고 ㅈㅌ준비
샤워하고나오는 ㄲ을보니 군살은없는데 ㄱㅅ이좀작네요
제가가진스킬들시전해봅니다~
엥~~ㄲ이방어스킬 씁니다~어~이럼곤란한데~;;
옆방에선 일행이 ㄲ과 ㅈㅌ 시작한모양이네요
소리가다들립니다~~;;고통~~;;
그렇게 방어스킬 시전하는 ㄲ과공방주고받으며 1시간 실랑이
끝에 겨우 ㅈㅌ끝내고잠이들고5시쯤ㄲ은돌아갑니다.
PS:첫날 ㄴㅅ이라 다행이었다라는생각이드는 방벳이었네요
일기형식이라 글이 넘기네요
2부부터 요점만 하는걸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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