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ㄲㄱㅇ들과의 멋진 컷~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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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5
10월 17일 예민한 ㄲㄱㅇ와 영영 이별을 선언한 후 선라이즈 스페셜룸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1군으로 이동하기위해 1층으로 내려갑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일단 한롱을 급하게 예약한 후 바로 그랍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1군 레탄동의 숙소로 이동하여 근처 김가네에서 김치찌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다음날 락자행 슬리핑버스를 예약하기 위하여 천천히 걸어서 풍짱버스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락자행 버스는 항상 오전 9시15분 출발이네요.
버스를 예약한 후 되돌아가는 길에 핸드폰을 파는 건물 앞이 시끄럽네요.
이벤트를 하는가봅니다.
흰 유니폼을 입은 ㄲㄱㅇ 둘이 서있네요.
다가가서 물어보니 중국산 휴대폰을 저렴하게 판매를 한답니다.
그리고 제 휴대폰을 다른 ㄲㄱㅇ에게 건네주고 흰 유니폼의 ㄲㄱㅇ들과 사진을 여러장 찍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키의 왼쪽 ㄲㄱㅇ에게 잘로에 친구 추가요청을 했더니 바로 번호 입력을 하네요
나이는 20살이고 집은 고밥지역에 산답니다.
그렇게 두 ㄲㄱㅇ와 헤어진 후 숙소가 있는 레탄동으로 걸어가는데 호치민광장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두 ㄲㄱㅇ가 있는데 한 ㄲㄱㅇ가 예쁘네요.
바로 다가가서 찍힘을 당해봅니다.
그리고 바로 제 핸드폰을 건네주고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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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ㄲㄱㅇ의 팔장을 끼고 자연스럽게 여러 장을 찍습니다.
그리고 바빠 보이는 ㄲㄱㅇ와 인사한 후 숙소로 돌아옵니다.
그 날은 흰 드레스와 빨간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ㄲㄱㅇ들과의 멋진 사진속의 추억을 묻어둔 날이었네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락자행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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