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이지만 서글픈
우기아빠
80
278
0
25.11.06
영감님들 효도관광....
패트도 안하고 자린고비정신들....
그래도 점심먹이러가니
쌀국수먹인다고 궁시렁 ㅡㅡㅋ
여기 미슐랭인데....
![]()
그뒤엔 말없이 폭풍흡입![]()
영감들 먹는거 보다 이제 내몫에 셋팅을....
싸이공스퀘어 환전하고
쇼핑풀어놨더니 살꺼없다는 양반들이
2시간 뺑뺑이 돌고도 안나오는 진상.....
숙소오니 배고프다고 징징징
배달k 버벅대시고 억지로 먹이니
평소 아는 ㄲ동생에게 ㄷㅅㄹ셋팅으로
팟생기니 생기돗고 우여곡절끝에
하루 마무리가 ㅠㅡㅠ
투어버스 함부로 운전하는거
가이드 함부로 하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5시반에 골프장가야되는디
벌써 작성타이밍이 4시25분이네요
첫날부터 잠은 다자고 오지게 헌신당하고
있습니다....
다들 즐건 하루들되세효~~~


찬스찬
파도
내딴아롱
다호



슝슝쓩
맥날리아
베스트드라이버
하늘까지
과사랑


안싸이로이
꿀벌

인애초로
백수



재지니33



싱글라이더


이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