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후기(방벳4일차)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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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6
어느덧 4일차가 시작되었네요~
그말인 즉슨 여행도 중반을 넘어가고있다ㅠ
풀빌라에서의 첫날밤을 무사히 치른뒤
과음과 피로감으로 새벽 ㅈㅌ는생략하고
이틀간 정들었던ㄲ을 새벽그랩으로 보냅니다
오늘은 새로운 도전이 있기에 이 ㄲ하고는 오늘까지만
나름 즐거웠어요~~
총무에게 오늘 일정 브리핑을 듣습니다
일단 황제로~~어제 겪은 이발소 ㄴㅅ을 치료하러 가자네요
"폭탄은 내가 제거 했는데 무슨~~;;"
이발소 ㄲ들볼생각에 일단 발걸음이 가볍네요~^^
근데 ~~날씨가~~;;여기 말로듣던 벳남 맞나요?
오늘 날씨도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황제로 출근~~ 그라치~~이발소란 이런곳이었지^^
어제의 ㄴㅅ이 치유가됩니다~~^^
자~~~~이제 담코스는 꼬옥 가보고싶었던"ㅍ ㅌ ㅇ"
그렇습니다~~거기 입니다.
수많은 눈팅으로 머릿속에 가득차있는 그곳
정모에서도 빠지지 않았던 그곳~~
입성전 간단히 식사후 예약시간맞춰 이동~~
외관을 첨보고 느낀점은 넘큰데~~^^
다들 아시겠지만 뭔가 궁전같은 외형~
ㄱㄱㄱ~~
룸안은 사뭇 ㄱㄹㅇㅋ 랑 분위기가다르네요
테이블도 노래방 기계도 그렇고~~여긴 노래 부르는 곳이
아닌가봅니다~~
ㅁㄷ 이랑 주거니 받거니 얘기후 ㄲ들 입장~~
첫눈에 들어오는 ㄲ이 있네요~~채갈까바 바로픽!!!
(몰랐어요~그ㄲ이 에이스였어요ㅠ)
입장후 5분여가 지나자 전 속옷하나 달랑 입고있었어요
음악이나오자 내옷을 탈의시키고 부비부비~~ 정신가출했네요~정말 말로표현 안되는 경험입니다
저 뒤통수가 저입니다~;;
한번도 저리 놀아본적없어요~;;
그렇게 일행들과 미친듯이 2시간여를 달리고
밤을 위한 2단계로 갑니다~~
거기는 앞서 진진진진님이 방문하신 보충대~~
(예약을 해야하기 때문에 동생이 키스님께 오늘 ㅍㅌㅇ랑 보충대 예약 잡아달라고 문의하자 동생이 느끼기엔 키스님 뉘앙스가"이사람들머지?" 이런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빵터짐)
ㅍㅌㅇ에서의 좋은 추억 담고 보충대로 ㄱㄱ씽~~
조금 시간이 지체되어 도착하니 대기순번3번~^^
나름 나쁘진 않네요~~ 끓여주는 라면으로 속을달래고
대기해봅니다. 룸을 좀더 큰곳으로 옮기고 ㄲ들을 기다립니다
조금지나자 기다리던 ㄲ들이 들어오네요
선택장애가 오네요~~다들 왜이리 이뿐지~^^
밤을 위해선 다른 촉이라도 와야 하는데~~ㅠ
그중 인조인간 처럼생긴 ㄲ을 택합니다~~
옆에 앉혀놓고보니 인조인간입니다^^
잘웃질않아요~~;;그래도 가끔 피식 웃는게 은근 끌리네요
열심히 번역기를 통해 입을 털어봅니다~~힘들당~~
나오기 직전까지 겨우 맘에 문을 좀 연듯 하네요~휴
밤초대를 위해 숙소를 알려주고 일행들은 퇴장~~~
숙소로 돌아와 각자 택한 ㄲ들을 기다려봅니다
30 여분지나자 하나둘 모여 완전체가 되었네요
간단히 한잔후 각자방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ㄲ~~^^
자연미는 좀 덜하지만 ㅁㅁ가 예술 입니다~~
예열 하며 슬슬 ㅈㅌ 모드로~
합이 잘 맞는 느낌~~!!서로를 격하게 탐하기시작합니다
몸으로 눈으로 사정없이 흥분감이 밀려오네요~;;
그렇게 치열한 ㅈㅌ를 끝내고 잠들었네요~
사실 잠을 잔것도 아녀요~~자다깨다 반복해다 4시쯤2차ㅈㅌ!!(벳남와서 첨 해본 새벽ㅈㅌ였네요)
그렇게 벳남 4일째 밤이 지나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담날도 그 ㄲ 과 함께하고 싶었으나
보충대는 첫날 갔던 ㅇㅌ 와는 시스템이 좀 틀린듯했어요
ㅇㅌ에선 담날 만날꺼면 ㄲ한테 직접 얘기했었는데
보충대는 그 ㄲ 말로는 가게와서 그 ㄲ이름으로 돈을킵을 해야 한다고하는데 맞는말 인지 (요건 담방벳 전까지 알아둬야겠네요)귀찮아서 하루로 만족 했답니다


이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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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유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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