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는 비행기기다리며

일주일만에 글을 적게 됩니다

이번 벳남은 다낭에서 보스바 방문썰,

선라이즈 여꿈숙소에서 귀청소받은썰,

숙소에서 4명의 꽁들과 이틀간 지낸썰,

선물준비해서 게임으로 나눠준 썰

비 무척온날 로컬 일반인집 방문할려고 바지걷고 맨발로 걸어간 썰,

로컬친구들과 클럽 2군데 간 썰 등등

여꿈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될팁이나 금액등등 곧 공유하겠습니다

뭐 선배님들이야 이미 겪으셨겠지만 신입분들도 분명 있을테니 한국들어가서 차근차근 글 작성해보겠습니다

아..이제 비행기타야하는데 가기 싫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