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와 함께 찐한 입맞춤. 그리고 손절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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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7
락자에 도착한 후 ㄲㄱㅇ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마트에서 숙소에서 먹을 것을 구입하고 홈스테이로 돌아와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지네요
특별하게 할 일도없이 누워서 쉬고있는데 잠시 후 비가 그쳐서 저녁 약속한 ㄲㄱㅇ를 만나기위해 밖으로 나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시장근처에 사람들이 많네요.
잘로에 친구추가한 귀여운 ㄲㄱㅇ가 일하는 곳을 잠깐 방문한 후 그랍택시를 불러 ㄲㄱㅇ가 일하는 식당으로 갑니다.
락자에는 그랍 택시만있고 오토바이는 없네요.
식당에 도착하니 식당이 엄청 큽니다.
ㄲㄱㅇ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이동하는데 방안에는 관리하는 ㄲㄱㅇ가 있네요.
이 ㄲㄱㅇ랑 같이 살고있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저는 음료를 추가로 주문했더니 잠시 후에 캔맥주 한 박스와 주문한 음료가 들어오네요.
ㄲㄱㅇ랑 둘이 앉아서 주문한 음식을 먹고 ㄲㄱㅇ는 맥주를 마십니다.
그러면서 담당하는 ㄲㄱㅇ도 앉아서 같이 먹어도 되는지를 묻길래 처음에는 음식만 주문하고 바로 밖으로 나갈줄 알았는데 계속 서있는 상태로 있네요.
그래서 함께 앉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즐거운 토크시간.
옆에앉은 ㄲㄱㅇ는 스킨십에도 관대하네요.
한국에 있을때에 여러번 영상통화를 했는데 눈에 띌 정도로 ㄱㅅ이 탐납니다.
직접보니 역시 탐스럽게 생겼네요.
슬쩍슬쩍 손으로 느껴봅니다.
그리고 볼에 입맞춤도 하고 입에도 찐하게 입맞춤을 하면서 다른 ㄲㄱㅇ에게 사진으로 담을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계산을 한 후 일어서려는데 ㄲㄱㅇ가 담당 ㄲㄱㅇ에게 큰형님 한 장의 팁을 주라고하네요.
약간 황당했지만 큰 형님 한장을 주고 그냥 일어나서 홈스테이로 걸어갑니다.
그랬더니 나중에 왜 본인에게는 팁을 안주냐고 하네요.
웨이터에게도 줘야하고 청소하는 사람에게도 줘야한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술집도 아닌 식당에서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대꾸를 하지않고 바로 손절처리를 해버립니다.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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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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