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장에서는 그렇게 설레고 기쁘던 인천공항인데 입국장에서는

너무 우울하네요
 

아침에 출발 할때는 알딸딸한 상태였어서 그냥 덤덤했는데

한국에 도착하니 아주 현실적으로 회사일이 생각나네요 ㅜㅜ

이제 현실로 돌아와서 다시 열심히 일해야죠

이번 방벳에는 후기 쓸 내용도 풍성 합니다

1 작업하던 06년생 2호기 개통후 바로 손절당한 후기

2 3번째 봤지만 못알아본 102꽁 후기

3. 가슴에 ㅅㅈ 해달라고 하던 실리콘 꽁 후기

4 ㅇㄴ간다던 ㄲ 방에 들어가자 씻지도 않고 덮친 후기

5 숙소까지 데려왔지만 개통은 실패한 ㅇㄴ가는꽁

6 여꿈에서 추천받은 맛집후기 등등

쓸 후기들이 아주 많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