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깐니가 보고싶어서 ………
삼성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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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7
마사지 받고 왔어여^^
올봄까지 있었는데 태국간다고하고 그뒤에 못봤네요 ㅋ
거의 3년을 이친구만 봤지요 ㅋ
그것도 아주자주 ㅋㅋㅋ
지금까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마사지중에는 단연컨데 이친구가 저는 제일이였어요 ㅋ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육감에다가
애인모드까지 ㅋㅋ
그리고 궁합이 정말 잘맞았어요 ㅋㅋㅋ
제가 합이 안맞으면 잘즐기지ㅜ않는 스타일인데
이친구랑은 진짜 제대로 ㅂㄱㅂㄱㅂㄱㅂㄱ
뒤로 박아주는걸 좋아한 푸잉 ㅋㅋㅋ
진짜 1시간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함을 주었던 ㅋㅋㅋ
추억이 너무 떠올라 마사지나 받을겸 갔다왔어요 ㅋ
이름을 물어보니 미나라고 하네요 ㅋ
왜케 미나가 많은지 호치민 친숙활동중에도 미나가 두명이나ㅜ있거든요
어자피 별관심이없어서 더이상 호구조사 안했네요 ㅋ
와ㅜ근데 마사지 제가 생각한거보다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부드럽게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데
35000 의행복이네요
대부분 뒤판하고 앞판하면
하우머치. 하는데
머리까지할때까지 아무소리없어 마사지 꼼꼼히 해주네요 ㅋㅋㅋ
머리가 끝나니 그때
오빠 서비스??ㅋㅋㅋ
제가 그때 하우머치?? 했네요
다음주 클락 가기때문에 지출을 줄이네요 ㅋㅋ
팁만 만원주고 다음을 기약하네요
다음에 또 받아야겠어요 한시간 꽉채우고
제가좋아하는 마사지 스타일 제대로 찾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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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슝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