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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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첨처럼 15 258 0

짧은 3.4초 방벳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이번엔  갈때는 진짜 별 감흥이 없이 갔는데 돌아와보니

또 벳남이 아른거립니다 여친도 벌써 보고싶고...

이놈의 오라병 견딜라면 몇칠은 힘든날을 보내야겠네요


슬슬 항공권 검색이나 해봐야겠네요 ㅎㅎ

남은 휴일 저녁 시간들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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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진진진진 11.09 22:57  
여독 잘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첨처럼 작성자 11.09 23:10  
네 여독 잘 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슝슝쓩 11.09 23:24  
역시 벳남은 못참죠 ㅋㅋㅋㅋ!!

미리 발권 축하 드립니다ㅎㅎ
호치민킴반장 11.10 00:28  
여독 잘푸시고 푹 쉬세요~^^
레이팍 11.10 00:32  
여독 잘 푸시고 푹 쉬세요~!
서언 11.10 04:41  
여독 잘 푸시기 바랍니다
꽃등심 11.10 08:38  
3.4초 매직에 걸리셨군요ㅋㅋ
저는 거의 3.4초라서 첨처럼 님의 마음이 잘 이해 됩니다ㅠㅠ 여독 잘 푸셔요ㅎㅎ
신촌 11.10 08:38  
항상 돌아올 때면, "내가 또 언제 가려나..."라고 생각 하지만... 어느새 발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ㅎㅎ
과사랑 11.10 08:55  
이제부터 일상 잘 달리시면서 다음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키스 11.10 09:47  
행복한 밤 되셔요 ~^^
꿀벌 11.10 10:25  
좋은 날 찾으셔서 발권하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힘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후유후휴 11.10 11:11  
여독잘푸시기바래요~~
페드리 11.10 11:20  
저도 비슷합니다 ㅠㅠ 항상 아른아른 ㅜㅜ
하루 11.10 12:31  
여독 잘 푸세요 ^^
세븐 11.10 15:58  
여독 잘부시고 다시 또 발권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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