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침수에 호치민에서도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부이비엔 가까운 데탐 거리에 먹을거 사러간 15세 아이가 침수 도로를 걷다가 감전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동영상도 돌고 있는데 도움을 주러 가는 사람들도 저리는 느낌을 받았는지 쉽사리 접근을 못하더라고요

안타깝습니다...

사고 장소가 소년 집에서 300미터 떨어진 곳이었네요

https://vnexpress.net/thieu-nien-nghi-bi-dien-giat-chet-khi-qua-duong-ngap-o-tp-hcm-4961719.html

이제 건기가 오는 것 같기는 한데..

침수 도로 다니실때는 항상 주의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