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꼭 가야 하는데..
서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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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정말 시간이 왜이렇게.. 아니. 정말 혼자 훅 떠나고 싶네요.
하루라도. 따뜻한 호치민에서.. .
올해는 정말 정모 도 참석 해보고 싶었는데.
나이만 먹고.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
가정에 평화가 오면. 부모님들이. 나이들어가시고. 참 하루라도..
정말 스트레스 좀 풀고. 호치민 가고 싶네요..
아 떠나고 싶네요.
두서없는 그냥 떠나고 싶은 마음에..
올해는 꼭 호치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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