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중 ㄲ의 무서운? 잘로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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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2.5박5일 일정으로 다녀오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어서 메시져나 카페활동이 어려웠습니다
첫 라운딩도 하고 신나게 먹고 마시던 둘째날에 추석때 한번 보고 잘로를 주고 받던 ㄲ에게 연락이 왔네요ㅋㅋ(3일정도 잘로를 먼저 안보냄)
영문 번역을 해보니
ㄲ : 연락이 끊겼네
ㄲ : 여자를 따라갔니?
나 : 하하하~ 아니야
그리고는 방콕 사진 몇장 보내주고 회사 출장으로 방콕에 왔다고 했는데
그 후 잘로에도 절대 여자를 따라가지 말라며...
추석이후로 잘로를 많이 주고 받아 영통도 오기 시작해 구찮기도 해서 서서히 줄이고 싶었는데 이거 참...ㅜㅜ ㅋㅋㅋ
방콕여행 후기는 생략하고 사진만 투척하겠습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현재 방콕 물가가 호치민과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단순 비교로 식당에서 맥주 한병이 4,500~5,000원이라 맘놓고 마시기엔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소주는 비싸서 챙겨간것만 마셨습니다
그랩도 두배고 출퇴근 시간대나 교통량이 몰리는 시간대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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