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ㅁ, ㅍ뚜이 내상 썰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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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1. ㅅㅍㅁ(16번?)
ㅅㅍㅁ은 첫 방벳 때 좋은 기억만 남겼던 ㅂㄱㅁ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도 출근부를 보고 추천받아서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봤던 사장님이 바뀌어 있더군요.
지난번에 본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고,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추천받은 매니저(번호는 기억이 안 나요.. 16번인가..? 이제 안 갈 거거든요..)에게 서비스를 받는데
탄 스킨 당첨입니다. ㅜㅜ
얼굴도 사진이랑은 엄청 달랐습니다.
마사지도 별로고 스킬도 완전 별로였습니다.
나중에 ㄷㄱㅌㅎ하는데 끝나고 나서 보니 냄새가 아구 고약한 ㄲ이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원래 ㅇㅆ로 해줘야 하는데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ㅁㅁㄹ를 해주더군요..
저는 손으로 ㅁㅁㄹ 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소중이 감각이 무뎌져서 실제로 할 때 발사가 안 되는 단점이 있거든요 ㅜㅜ
여튼 이제 ㅅㅍㅁ은 다시는 찾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하..
2. ㅍ투이(36번)
엄청난 웹 서핑과 여꿈 게시물을 뒤적거려서
몇 명의 ㄲ을 추려서 갔습니다.
그런데 일단 도심지로부터 멀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는 건 큰 단점입니다..
가서 직원들에게 리스트를 보여주니 하나같이 다들 "36번 좋아. 36번 하면 돼"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좋아! 36번 가자!
해서 갔는데 웬 키가 짧뚱하고 배도 약간 나온..
하지만 피부는 하얀 ㄲ이 들어왔네요.
소중이 공략은 아주 열심히 해줍니다만
결국 발사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미안해하며 "이제 끝내자 그만하자"는 말을 5번정도 했는데
자기는 할 수 있다며 끝까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ㅎㅎ
지난 방벳에서 남긴 게 있다면 이모, 메이가 새로운 반건마, ㅂㄱㅁ로 부상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방벳하면 그곳들 위주로 가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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