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발권을..
콩싸이콩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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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할뻔.. 했습니다
술도 마셨겠다 눈에 계속 HCM이 띄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항공권을 검색하고 있더라고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이 확 들어서 잘 참았네요 마음같아선 한달에 한번씩 가고싶은데 바쁘네요ㅜㅜ 얼른 안정이 되길요~~
월요병 소주로 다들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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