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입담(중앙아샤 일꾼들과)
어쏘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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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제가 사는 곳엔 공단이 있어
외국인력들을 마니 쓰곤합니다ㅎ
특히 우즈벡 인력들이 꾀나있네요(벳남인력못지않게~)
가끔이지만 제가 함께 일을 할땐
이 친구들과 친밀감을 위해 잦은농담과
삶을 얘기하곤 합니다
23살의 핸썸한 친구가 들어왔길래
이래저래 대화하던 중 제게 나이를묻고
결혼유무 여친유무등을 묻습니다?
이래저래 싱글이라했더니 왜 결혼못했냐며
Se_ 못해서 어쩌냐고 저를 측은하게 보길래
그런 넌 타국와서 어찌 해결하냐
또 다른 여친있는거냐 하니~~
왈~
자기 돈이없어서 혼자 해결한다고 ㅋ
거침없이 얘기하네요ㅋ
이 당돌한 우즈벡녀석 절 불쌍히 쳐다보는데
쪼매 수치스럽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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