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의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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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의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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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아파트 노스타워 X2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흔히 보는 모양이지만 해가 구름에 살짝 가려져서 저녁 노을처럼 아침 노을(?)이 나타나니 바깥 풍경이 이뻐서 자동적으로 사진을 남기게 됩니다.


선라이즈에서 벌써 3박을 했다니 역시 호치민 시계는 참 빨리 갑니다.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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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아원벳남 11.11 08:17  
키햐~ 좋으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11.11 08:46  
창 밖을 보니 기분이 좋은 건 맞습니다.
그러니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서 문제입니다.
한맺힌팅커벨 11.11 08:19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11.11 08:47  
덕담 감사합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한맺힌팅커벨님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호하다 11.11 08:27  
요즘 시티뷰만 이용했는데 간만에 노스타워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1 08:48  
저는 처음 시티뷰 이용 후 노스타워만 이용해서 이제 시티뷰도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시티뷰는 처음 이용했을 때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반달곰 11.11 08:44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1 08:48  
몸이 침대에서 늘어지고 있지만 멋진 하루 만들어 보겠습니다.
반달곰님도 화이팅입니다.
세븐 11.11 08:47  
늘 그리운 풍경이네요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셔요^^
과사랑 작성자 11.11 08:49  
덕담 감사합니다.
세븐님도 기억에 남을 멋진 하루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람댕이 11.11 09:11  
늘 그리운 풍경입니다.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1 09:33  
어제도 본 풍경이지만 오늘 하늘 한 편이 살짝 붉게 물을어 있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판사 11.11 09:11  
여저히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혼자보기 아깝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11.11 09:3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판사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꿈의아이 11.11 09:43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11.11 09:45  
감사합니다. 꿈의아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베큼 11.11 10:05  
아 딱 2주전에 저기 있었는데 ㅠㅠ
과사랑 작성자 11.11 10:09  
눈 뜰 때마다 하루가 지나가니 잠자리에 들어가면 잠들기가 싫어집니다.
저도 (체감으로) 며칠 있으면 베큼님과 같은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싫습니다.
글루미나이트 11.11 10:06  
저도 직접 제눈으로 다시 보고싶어요!
과사랑 작성자 11.11 10:10  
누구나 사진보다는 실물을 보고 싶겠지요.
저도 오기 전까지 그랬으므로 십분 이해합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꿀벌 11.11 10:11  
선라이즈에서 바라보는 아침 풍경 멋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11.11 10:11  
오늘은 스케쥴에 여유가 많아서 이제부터 뭘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사실은 한국에서 날아온 일거리를 처리해야 합니다.ㅋㅋㅋ
그레이브디거 11.11 10:47  
너무 좋네요. 궁전룸은 언제 가시는거에요?
ㄲ수급을 위해서, 카페를 가셔서 2명을
헌팅하셔서 1명은 저에게 토스를...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1 11:07  
빵 터지는 글 잘 봤습니다.
실현불가능한 일입니다.
젊었을 때 제게 수급 도와주던 친구가 기억나는데 그 친구는 친구들중에 가장 먼저 세상을 등지고 떠나 버렸습니다.ㅠㅠ
유후유후휴 11.11 11:14  
그립고도 보기좋은풍경입니다ㅎㅎ
과사랑 작성자 11.11 11:17  
선라이즈에서 자주 내다본 풍경이지만
오늘 아침에 특히 모양이 좋았습니다.
페드리 11.11 11:35  
항상 설레는 뷰입니다 ㅋㅋ 베트남에서의 시간은 넘 빨라요 ㅠㅠ
과사랑 작성자 11.11 11:39  
동의합니다.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시계를 보면 한 시간이 흐르고 아침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됩니다.
무온지 11.11 12:05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11.11 12:59  
감사합니다.
무온지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키스 11.11 12:47  
일찍 일어나셨네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11.11 12:59  
호치민에서 자동으로 아침에 새나라의 어린이가 됩니다.
하루 11.11 13:15  
오늘 일정 알찬 시간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11.11 15:01  
할 일은 미루고 여유롭게 지내니 안 그래도 빠른 호치민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꽃등심 11.11 14:43  
벌써 3박이나 하셨나요?
과사랑 작성자 11.11 15:03  
느낌은 하루 지난 듯한데 달력을 보니 줄(1주)이 수시로 바뀝니다.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오래 살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됩니다.
지구가 너무 빨리 돌고 있습니다.
꽃등심 11.11 16:16  
저는 오늘 까페 구경할 시간조차 없을만큼 바쁘네요ㅠㅠ
과사랑 작성자 11.11 16:26  
그런 날도 있으니 열심히 일하시면 곧 다른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꽃등심 11.11 16:29  
넵ㅎㅎㅎ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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