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헌팅ㄲㄱㅇ와 네번째 만남 및 가족과 함께~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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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지난 8월말 롱슈엔에서 우연하게 만난 미모의 ㄲㄱㅇ가 있었네요.
잘로에 친구추가한 후 다음날 스타벅스에서 다시 만나서 좋은시간을 보냈었죠.
그리고 9월 1일 그 강을 건너지못한 ㄲㄱㅇ 대신에 1박 2일동안 껀터에서 딸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던 내용은 지난 후기에 작성을 올렸었죠.
요즘 핫이슈인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ㄲㄱㅇ, 한달에 보통 5천만동정도를 번답니다.
매달 말일에 생리기간을 이용해서 딸하고 가족을 만나러 롱슈엔으로 5일동안 옵니다.
그런데 미리 10월 21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저때문에 2틀을 먼저 오게 되었다네요.
약속한 21일 오전에 락자에서 리무진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잠시 시간을 보낸 후 예약한 아파트에서 휴식을 보냅니다.
이날에는 ㄲㄱㅇ와 먼저 카페에서 데이트를 한 후 ㄲㄱㅇ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로 했네요.
오후 4시경 ㄲㄱㅇ가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네요.
보면볼수록 너무 예쁩니다.
일단 ㄲㄱㅇ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탑승한 후 근처 카페로 이동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쁜 ㄲㄱㅇ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탑승하는 기분은 최곱니다.
그리고 카페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오후 6시즈음에 가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속속 도착합니다.
그리고 함께 근처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저까지 총 8명이 함께합니다.
다들 착하게 생겨서 함께 식사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네요.
ㄲㄱㅇ의 나이가 제일 많아서그런지 가족들을 잘 챙겨줍니다.
그렇게 어려운 관문을 무사하게 통과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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