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지 참
선라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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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2주도 남지 않은 방벳 일정을 앞두고 환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두달 전에 미리 발권해서 뱅기값은 조금 아낀거 같고
지난 달 방벳 때도 그나마 9월에 남은 외화를 요긴하게 썼었는데
이번에는 짤없이 환전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일정은 ㄹㅊㄹ ㄲ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데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이 된다면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없겠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게 골치 아프죠
그래서 이번 일정은 예산 조차도 얼마를 짜야할지 머리 아프네요
환율이라도 낮았더라면 과감하게 바꾸고 갈건데
환전을 할 때는 원화보다는 달러가 더 유리하다는 말은 익히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예산의 절반은 달러, 예산의 절반은 예비비로 원화를 준비해 가 보려고 하는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떨까요?
이번 방벳 기간은 열흘입니다.
플랜B는 지난번 원투 때 만났던 그녀에게 제안 혹은 ㄱㄹ를 5회 정도는 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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