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티케팅을 내년 10월까지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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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보통 티케팅을 좀 몰아서 해버리고 잊어 버리는 방식을 선호하는데요
6개월치~ 8개월치를 몰아서 해버리고
상황에 따라 캔슬하거나 억지로라도 맞춰서 출장을 가는~
한동안 현타에 빠져서 티케팅을 게을리 했더니..
올해 12월 내년 1월 티케팅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버리는 사태가 발생해 버렸습니다 ㅠ
12월이야 마일리지로 끊긴 했지만...
( 근데.. 벳 항공 독한 넘들 마일리지 쓰니 바로 등급이 플레티에서 골드로 떨어져버리는 군요 ㅠㅠ
알았다면 안썼을;;; )
다시금 반성하고 내년 10월까지 티케팅을 몰아서 해봅니다. 푸헐~
미친짓이 것 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이게 더 효율적이랍니다.
물론 2달에 한번 이상 가시는 분들에게 해당되겠지요 ^^
어쨌든 한 항공사 ( 마일리지 + 등급 해택) 를 애용하시면서 요딴 방식으로
티케팅을 하시면 그나마 효율성이 높다는 잡설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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