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홍콩으로 보내는 3단계 필살기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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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안녕하십니까. 수백 번의 실전 경험과 임상 실험을 통해, 꽁의 몸과 마음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남자, '붐붐클루니'입니다.
여꿈에 숨어계신 수많은 은둔 고수님들 앞에서 이런 글을 쓰자니 사실 좀 부담스럽습니다만, 고수님들의 지적을 통해 저 역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저만의 '붐붐학개론'을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서론: 당신의 붐붐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먼저, '붐붐 1회'의 정의부터 합의하고 가시죠.
* 내가 발사해야 1회
* 꽁이 발사해야(가야) 1회
저는 통상 1번을 기준으로 말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2번을 추구하더군요. 꽁에게 오르가즘을 선사하는 것 자체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분들 말입니다. 하지만 저 '붐붐클루니'는, 둘이 동시에 가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ㅋㅋ
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클리', 'G스팟', '자궁'.
꽁마다 민감한 부위는 다르지만, 대부분은 3번 '자궁' 자극에 맛이 갑니다. 사실 이게 궁극의 붐붐인 게, 남자 역시 '자궁 경부'에 귀두가 걸리는 그 느낌을 한번 맛보면, 금방 홍콩 가게 되거든요.
제 구 1호기는 G스팟 특화 명기였는데 전 꽁친과 '자궁 붐붐'을 시작한 이후로는… 솔직히 잘 기억도 안 납니다. 그만큼 자궁 붐붐은 차원이 다른 쾌감을 선사하죠.
자, 그럼 지금부터 그녀를 홍콩으로 보낼 수 있는 3가지 필살기를 단계별로 전수하겠습니다.
1단계: 클리클루니의 '홑' 기술 (전희의 시작)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위입니다. 남성의 그것이 퇴화되어 남은 흔적이라고 보시면 되죠. (상상하지 마십시오. ㅋㅋ)
* 공략법: 여긴 너무 민감해서, 처음부터 직접 공략하면 아파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 안쪽, 비키니 라인부터 천천히 혀로 핥으며 올라가십시오. 이때 두 손이 놀고 있으면 하수입니다. 가슴이든 G스팟이든, 동시에 다른 곳을 공략해야 합니다.
* 핵심 비기 '홑': 그냥 낼름낼름 핥는 건 큰 자극이 안 됩니다.
"홑"이라고 발음할 때의 그 혓바닥 모양을 기억하십시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그 텐션으로, 대음순 -> 소음순 순서로 클리 주변부를 애무합니다. 3분 이상 하면 혀에 쥐가 나니, 속전속결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 마무리: 그녀의 동굴이 홍수가 날 때쯤, 옆치기 자세를 추천합니다. 클리를 애무하기 가장 쉬운 자세거든요. 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클리 주변을 문지르다가, 그녀가 흐느끼기 시작하면, 클리를 중심으로 좌우로 미친 듯이 문질러주십시오. "오빠, 쌀 것 같아"를 외쳐도 멈추지 마십시오. 그렇게 한번 보내버린 뒤 본 게임에 들어가면 됩니다.
2단계: 스팟클루니의 'G스팟 호미걸이' (중급 기술)
G스팟. 사실 해부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곳입니다.
* 이론: 질 내부는 통각 신경이 없습니다. 오직 입구 1/3 지점에만 신경이 몰려있죠. 그래서 꽁들이 '두꺼운' 소중이를 좋아하는 겁니다. G스팟은 질 내부 윗벽 쪽,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넣어 갈고리 모양으로 긁었을 때 걸리는 바로 그 부위입니다.
* 공략법: 위로 휜 '축복받은' 소중이가 없다면, 손가락을 써야 합니다. 클리 애무로 동굴에 홍수가 났을 때, 손가락 한두 개를 넣어 안쪽 윗벽을 살살 긁어주십시오. (황제 이발소에서 손톱 관리는 필수입니다. ^^) 어느 부위에서 그녀가 움찔하는지 파악되면,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왕복하십시오.
* 성공의 증표: 이 기술에 성공하면, 그녀는 당신의 손가락 위로 하얗고 끈적이는 물(분수)을 분출할 겁니다. 이걸 보고 나면, 그녀의 서비스가 극상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3단계: 자궁클루니의 '궁극기' (최종 오의)
* 희소식: G스팟과 달리, '자궁 붐붐'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당신의 소중이가 발기 시 8cm만 넘는다면요. (베트남 꽁들은 질이 짧고 좁은 편이라 각도가 잘 나옵니다.)
* 핵심은 '각도'와 '베개': 출산 경험이 있는 꽁들은 자궁이 아래로 내려와 있어 정상위로도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진짜 비기는 '베개'입니다. 그녀의 엉덩이 아랫부분부터 허리까지, 베개의 위치와 높낮이를 조금씩 조절하며 최적의 각도를 찾으십시오.
* 성공의 순간: 어느 순간, 당신의 귀두 끝에 뭔가 '딱딱한' 것이 걸리는 느낌이 들 겁니다. 그게 바로 '자궁 경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성공입니다.
* 기술 시전: 그 상태에서는 힘들게 피스톤 운동을 할 필요 없습니다. 귀두가 닿은 상태에서 살짝 '움찔'거리기만 해도, 귀두가 자극되어 당신이 먼저 극락에 가게 됩니다. ㅋㅋ 너무 강하게 박으면 염증 생길 수 있으니, 부드럽게 '자궁 키스'를 한다는 느낌으로 즐기십시오.
마지막 조언: 스킬보다 중요한 '애정'
제가 지금 온갖 스킬을 떠들었지만,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솔직히, 당신의 소중이가 '대물'이거나, 외모가 '차은우'라면 스킬 따윈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평범하지 않습니까. ㅋㅋ 사실 저도,전꽁친과 연애 초기 3달까지는 1붐붐에 한 번 보낼까 말까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게 진심으로 애정이 생겼다고 느껴지는 그 시점부터는, 1붐붐에 3번씩 가더군요.
결국, 이 모든 스킬은 '교보재'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애정 어린 붐붐을 원하신다면, 꽁의 '애정도'부터 올리시는 게 우선입니다. 그럼, 즐거운 붐붐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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