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꽁'과 눈물의 붐붐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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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안녕하십니까, '야설클루니'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하노이 붐붐 결산'에서 예고했던, 그 네 번째 파트너, '아기꽁'과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나이가 스무 살인데, 본인이 '아기'라고 주장하는 아주 귀여운 친구였죠. ㅋㅋ
이 꽁은 두 번째 트라이만에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담한테까지 "붐붐은 절대 안 하고, 라면만 먹고 가겠다"고 신신당부를 하고서야 허락을 받아냈죠.
일단 집에 와서, '짜파게티'에 '트러플 오일'을 살짝 뿌려주니, 꽁이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역시 K-푸드가 최고입니다. ㅋㅋ) 배를 채운 우리는, 넷플릭스를 틀어놓고 자연스럽게 키갈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가슴부터 시작된 저의 애무가 '소중이'에 도달했을 때.
그녀가 갑자기 다리를 움츠리며 거부를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혀가 섞인 키스에는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상황. 끝까지 '소중이'만은 방어하는 그녀의 모습에, 저의 승부욕이 불타올랐습니다.
저는 끈질기게 딥키스를 퍼부으며, 제 시그니처 기술인 '지스팟 호미걸이'를 시전했습니다. 그녀의 철벽 방어선은, 제 현란한 손놀림에 결국 무너져 내렸죠.
"아흐윽! 아학! 하아악! 흐으응!"
그녀는 결국, 스스로 팬티를 내렸습니다.
저는 그대로 삽입 후, 평소 제 루틴대로 '7초의 기다림'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약속 시간이 지체된 탓에, 제 소중이는 이미 한계까지 부풀어 올라 있었죠. 20살의 동굴은 정말이지..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조이더군요.
피스톤질이 시작되자, 그녀는 아까의 부끄러움도 잊고 교성을 마구 내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제 엉덩이를 꽉 쥐고, 자신의 소중이 입구를 제 자지 뿌리에 으스러지도록 밀착시키더군요. 한 치의 틈도 없이 맞물린 두 소중이가 쉴 새 없이 움찔거렸고, 저는 잠시 쉬기 위해 자세를 '들박'으로 바꿨습니다.
그녀는 무방비한 들박 자세로 다리를 벌린 채 제 소중이에 꿰뚫려, 제 목을 강하게 끌어안고 매달리며 입을 쪽쪽 빨았습니다.
퍽! 퍽! 퍽! 퍽! 퍽!
정신이 나갈 듯한 펌프질. 눈이 뒤집어지고,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쾌락. 그녀 역시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제 속도에 박자를 맞춥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는데… 갑자기 그녀가 눈물을 글썽이더니 우는 겁니다. ;;
저는 그야말로 황당했습니다. 아니, 방금 전까지 좋다고 소리 지르던 애가 갑자기 왜…?
"흐엉… 자기는 아기라서… 붐붐은 원래 하면 안 되는 건데… 흑…"
아…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도 김이 팍 새더군요. 애국가가 절로 나오면서, 제 소중이는 순식간에 '꼬무룩'해졌습니다.
결국 그녀가 집에 간다길래, 새벽 4시에 택시비 줘서 보냈네요. 붐붐은 30분 이상 했는데, 술기운 탓인지 '발사'도 못 하고 이게 무슨 짓인지… ㅜㅜ
하지만 택시비로만 큰형 두 장 쥐여줬으니… 뭐, 쏘쏘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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