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ㄲㄱㅇ 뒤에 타서 허리잡고 렛츠 고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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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21일 롱슈엔에 도착한 후 미모의 ㄲㄱㅇ와 데이트 및 가족들과의 저녁식사 후 함께 달려간 노래방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파트에서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은 가족들과 시골음식을 먹으러 가자네요.
11시30분 경에 ㄲㄱㅇ가 오토바이를 타고 아파트에 와서 함께 이동하기로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22일의 아침이 밝았네요.
오전 11시30분 경 ㄲㄱㅇ가 아파트 로비에 도착을 했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내려가서 ㄲㄱㅇ를 맞이하고 출발하려는데 비가 조금 내리네요.
일단 로비 의자에 앉아서 잠시 기다립니다.
ㄲㄱㅇ가 가져온 헬멧을 착용한 후 ㄲㄱㅇ의 뒷자리에 착석합니다.
드디어 출발하는데 ㄲㄱㅇ가 허리쪽을 살짝 잡고 있던 제 손을 끌어당기면서 꼭 잡으라네요.
얼씨구나 좋구나~
바로 두 손으로 허리를 꼭 잡습니다.
몸은 ㄲㄱㅇ에게 바짝 밀착한 상태에서 양손으로 허리를 꼭 부여잡으니 기분이 최곱니다.
그렇게 30분을 달려 아늑한 분위기의 야외 식당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가족들도 도착하여 함께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음식값은 저렴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친 후 ㄲㄱㅇ와 단 둘이 카페에서 아기자기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저녁은 ㄲㄱㅇ의 딸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네요.
각자의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보냅니다.
저녁즈음 ㄲㄱㅇ가 다시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아파트에 도착해서 함께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도로 곳곳이 침수가 되었네요.
식당 앞에도 침수가 된 상태라서 조심스럽게 오토바이에서 내립니다.
잠시 후 남동생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딸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넷이서 함께 식사를 한 후 남동생은 돌아가고 셋이서 카페로 이동해서 음료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그렇게 한 시간여가 지난 후 남동생이 다시 나타나 딸을 태우고 돌아가고 저도 ㄲㄱㅇ의 오토바이를 타고 아파트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음날 ㄲㄱㅇ가 예약한 버스를 타고 호치민으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암튼 이번 롱슈엔에서의 시간은 미모의 ㄲㄱㅇ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좌석에 원없이 탑승하면서 ㄲㄱㅇ의 몸에 바짝 붙어서 허리를 부여잡고 달렸던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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