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남자의 베트남 이야기 - 18개월전 호치민 1편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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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유튜브 코이티비에 빠져있던 저는 알고리즘때문에 이발소를 알게되고 여꿈을 알게되고 베트남 유흥에 관심을 갖게됩니다.
집에서 왕따였던 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방벳을 하기로 마음먹고 가족들 몰래 2024년 5월 20일 첫 방벳을 합니다.
마일리지로 비행기표 예약하고 여꿈 통해 패스트트랙 예약하고 숙소는 여자를 부르지 않을거라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했습니다.
드디어 당일. 패트 덕분에 공항을 빨리 나올수 있었고 점심때쯤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제일 먼저 ㅅㅅㅇㅉㅇ에 갑니다.
첫방문에 초이스 안된다고 하셔서 슬렌더 좋아한다고 했더니 오라고 하더군요. 4군 숙소에서 꽤 멀었던것 같습니다.
자동 선택된 ㄲ과 방에 들어가기만 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ㄲ은 제눈에 모델 한혜진과 싱크로율 80프로 이상이었습니다.
ㄱㅅ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20대 초반의 엉덩이를 만져본지가 언제인지... 탱글탱글하다는 뜻을 이해하게된 순간이었습니다.
ㅋㄷ끼고 ㅅㅅ하는것을 싫어하는 저로서 이런 ㄲ하고는 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욕조에서 샤워부스에서 씻김을 당하고 침대 모서리에 앉았는데 무릎꿇고 제 눈을 보면서 주니어를 빨아주는데 순간 전현ㅁ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ㄸㄲㅅ도 해주려고 하는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피부 좋은 젊은 ㄲ을 안고 있는것만으로도 아주 좋았거든요.
적당한 시간에 발사하고 샤워하고 끌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벳남에서의 유흥 첫 경험이 저에게는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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