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4월에 친구를 데리고 갔네요 ㅋㅋ

다낭은 18년도에 전 여자친구와 갔다와서 음식은 섭렵은 했는데

유흥을 섭렵 못했지요 ㅋㅋㅋ

그때 여꿈을 알고 ㅋㅋㅋ

처음 선라이즈를 입성^^

추억돋네요 ㅋㅋ

이때는 아시아나 타기전이라

비엣젯 비상구좌석 구매해서 갔지요 ㅋ 그때당시 20만원초 였던거 같아요

지금생각하면 비행기값 미쳤지요ㅜㅜㅜㅜㅜ

선라이즈 투룸 ㅋㅋㅋ

이때도 좋았네요^^ ㅋㅋㅋ

선라뷰는 변하지않지요^^ ㅋㅋㅋ

이때는 수영장을 이용했네요 ㅋㅋㅋ

사람은 없어서 재마는 없지만 너무나도 신기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첫날 도착하자마자 ㄷㅅ락 불러서 

브이비엔도 가서 맥주한잔하고 숙소왔는데 ㅜㅜㅜ

얼굴몸매 신이 주셨습니다 ㅋㅋㅋ

지금의 장영원급 정도 ㅋㅋㅋ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ㅂㅈㅇ 극내상입니다

팬티를 숙소서랍에 두고갔는데 진짜 냄새땜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꾸역꾸역 2번했던 기억이 ㅋㅋㅋ

제친구 파트너는 또 내상 한번밖에 못하고 재미없던 기억이 ㅋㅋ

진짜 얼굴이쁜데 냄새는 도저희 안되서 버렸다는 ㅜㅜ

이떄는 관광도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로는 이런사진이 없습니다 ㅋㅋㅋ 살색밖에 없어서요 ㅋㅋ

이틀날은 ㅂㄱㅁ 투어한거같아요 

여기서 풍ㅌㅇ 전설의 14번을 만나고 지금까지도 간간히 잘로합니다 ㅋㅋㅋ

한번 보러가야하는데 이제는 너무나 다양한 ㅂㄱㅁ가 있어서 ㅍㅌㅇ는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첫날의 내상떄문에 

친구가 마지막날 한가라를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쏜다고하니 마다할게 없지요 ㅋㅋㅋ

그래서 처음 알게된 ㄴㅂ원 입니다 ㅋㅋㅋ

이때는 라면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와 초이스 타임 진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3팀인가 들어왔어요 ㅋㅋㅋ

제친구한테 너보고 잘웃는 친구 픽하라고했는데

그냥 이쁘고 도도한친구를 골랐네요 ㅜㅜ(여기서 내상확정 끝까지 내상이네요 ㅜㅜ 으이구 ㅂㅅ ㅋㅋㅋㅋㅋ)

저는 처음에 절보고 잘웃는 친구눈여겨 보다 3번째 팀까지 보고 

다시마담에서 데려와달라고했네요 

저는 이친구 체크아웃할때까지 안나가고 같이 밥먹고 롯데마트가고 마 다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간간히 연락하는 친구입니다 

그이후 선택의 폭이 넓으니 그때부터 일반인 친구를 만나게 된거같아요 ㅋㅋ

(그때는 100 이면 됐는데 지금은 대여가 너무 올라서 ㅜㅜ 쉽게 못가게 되더라구요 )

지금은 스파에 다닌다고하네요 

지금얼굴보니 많이 늙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웃는모습이 정말 이쁜 친구였어요 귀엽고&^^

전 다른거보다 무조것 잘웃는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이렇게 저희 첫번째 호치민여행을 돌이켜보네요 ㅋㅋㅋㅋ

심지어 친구도 처음 저도 처음인데 ㅋ

나중에 친구가 너도 처음인데 왜케 많이온거같은거 같지???

그게 바로 여꿈의 힘이였죠^^ ㅋㅋㅋ

다들 공감하시죠 ㅋㅋ

오랜만에 추억사진보니 그때의 풋풋한 감정이 떠오르네요 

노량진가서 회에다 술이나 마셔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