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 ㄲㄱㅇ 어깨살결에 살며시 손을~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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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2박3일의 미모의 ㄲㄱㅇ와 롱슈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음날 한국으로 가기위해 10월 23일 오후에 호치민 1군에 도착합니다.
비도 내리고 늦은 시간이라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최근에 카페에서 소개해준 괜찮다는 카페가 근처에 있어 천천히 이동해봅니다.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그렇게 흡족할 정도의 ㄲㄱㅇ는 보이질 않네요.
사진을 찍는 ㄲㄱㅇ도 특별히 보이지가 않아서 그냥 음료를 시키고 편안하게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계단으로 내려오려는데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ㄲㄱㅇ가 있네요.
사진을 찍기위해 자세를 취한 ㄲㄱㅇ에게 슬쩍 다가가서 다른 ㄲㄱㅇ의 핸드폰에 찍힘을 당해봅니다.
그런뒤에 제 핸드폰을 다시 건네줍니다.
그리고 ㄲㄱㅇ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습니다.
ㄲㄱㅇ의 따스한 살결이 느껴지네요.
서로 손하트를 하면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움직임이 있는 상태에서는, 특히, 두 ㄲㄱㅇ가 함께 이동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을때는 잘로를 달라고 하기엔 상황상 쉽진 않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사진을 함께 찍은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네요.
그리고 다시 자리에 돌아와서 음료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혼자 오는 ㄲㄱㅇ는 보이지가 않네요.
결국 일어날 시간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ㄲㄱㅇ 넷이서 앉아있는 자리에 가서 카페 이름이 나오는 곳에 앉아있는 ㄲㄱㅇ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 후 사진을 찍어달라고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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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전에 2층과 3층을 둘러보고 내려오는데 역시 이 카페에는 혼자 오는 ㄲㄱㅇ는 없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다음 방벳에서는 한번 더 방문을 해봐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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