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ㅂㄱㅁ 후기도 시리즈로 올리고 있습니다.
하노이 불건마 후기는 하노이 후기 게시판에 올릴 예정입니다.
제목에 "탐험"을 넣어두었으니 검색 시에 "제목"-"탐험"으로 검색 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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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마 출근부는 상당한 뽀샵 보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출근부 보고 꽁을 고르실 때 사진 보고 이뻐보이는 꽁을 선택하시는 것은 큰 실수 입니다.
출근부는 ㅇㄲ 보정이 심해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단!!! 출근부 상으로 ㅇㄲ가 꽝이라면 그 친구 절대 만나지 마세요.
보정한게 그 정도면 실물은 정말 답이 없는 겁니다. 
출근부 ㅇㄲ는 선택용이 아니라 회피용으로 참고하는 겁니다.
출근부는 몸매 판정용으로만 쓰시고 ㅇㄲ는 하늘에 맏기세요.
출근부 판독하여 몸매 판단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에 적어 두었으니 참고 하시길~^^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groupreview2&wr_id=2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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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에 한번 봤던 꽁인데 내상을 입어서 잊고 있던 꽁입니다.
앞서 올린 수사우나 20번 후기를 쓰다보니 이 꽁도 생각이 나서
추가해서 후기 올립니다.

당연히 후기 써서 여꿈 횐님들께 경고를 드렸어야 했는데....
저도 이 친구를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는지 후기 쓰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사실 추천꽁 못지않게 피해야할 꽁도 열심히 올려야
다른 분들이 같은 내상을 안당하시는데...
늦게라도 올리니 이 친구는 피하시기를~^^

그리고 다른 분들도 이 런 친구 보시면 경고성 내상 후기좀 부탁 드립니다.
정보가 없으니뉴페 만날 때마다 긴장하게 됩니다...ㅠㅠ

수사우나에 슬림해 보이는 꽁들은 어느 정도 다 본것 같습니다.
딱 한명 안본 꽁이 30번이라 10월 방문 당시 하노이의 마지막
전투를 뉴페와 치루기로 결심했습니다.
출근부보니 스펙상으로 슬림인 듯 했고...
업소 설명 상으로도 슬렌더 귀요미라고 해서 망설임 없이 초이스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상으로보이는 몸매도 슬림인듯 했습니다.
궁금해서 함 만나 보기로 했습니다.

1. 만남 횟수 : 1번 이상(25년 10월 중순)

2. 업소 데이터 기준 플필
  - 나이 : 24     신장 : 156     체중 : 44Kg    ㅁㄷ : A
 
3. 몰빵의 주관적 평가기준
  - ㅇㄲ :  C+     ㅁㅁ :  A-     ㅁㅇㄷ : B-     ㅅㅂㅅ : B0      교감능력 : B0
 
  - ㅇㄲ가 처참 합니다. 20보다는 낫지만 어차피 도찐 개찐입니다.
  - ㅁㅁ는 슬림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얼굴 가리고 보면 나쁘지않을듯...
  - ㅁㄷ가 생각이 안나네요... 업소 플필 상으로 A인걸 보니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 마인드 썩었습니다. 
  - 서비스는 생각도 잘 안나고요.
  - 교감은 시도를 안해봐서 굳이 평가할 가치가...

4. 후기

출근부 사진으로 봤던 몸매가 너무 괜찮아서 기대하며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똑독 노크 소리 들리고 문열고 들어오는데 ㅇㄲ가 영 아닙니다.
여기도 조금만 더 나빴으면 유인원으로 강등 될 뻔했는데
그나마 유인원은 아닌 사람의 형상은 갖추고 있었습니다.
20번은 유인원 급이었죠...ㅠㅠ

급 실망했지만 그래도 예의상 표정 관리하며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일단 샤워하고 엎드렸는데 갑자기 또바로 누우랍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라??? 일단 뒷판부터 가야하는거 아님???'

일단 시키는 대로 해보기로 하고 똑바로 누웠습니다.
잠시 애무 하며 주무르는 듯하더니 1분도 안되어 갑자기 전투 모드로...

이쁜 꽁들 중에 서비스가 부실한 경우가 있죠.
지가 이쁜걸 아니 굳이 서비스 안하고 간단히 본게임으로 때워도
손님들이 좋다고 다시 찾아오니까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예전 루나 1번... 제가 스트라디바리우스라 부르던....
지금은 일을 그만 둬서 다시 만날 방법이 없어 아쉬운 친구죠.
스트라디 바리우스 같이 이쁘고 느낌 좋으면 서비스 신경 안쓰지만...

30번은 ㅇㄲ도 엉망인데 서비스도 없으니 이건 정말 대책이 없네요.
이런 상황일때 ㄴㄲ라도 이쁘면 어떻게던 다독이고 
미칭존배 시전해서 즐거운 타임 만들 수 있겠지만...
이 친구는 미칭존배 시전할 의욕도 안생기는 처참한 ㅇㄲ라...ㅠㅠ

저는 ㅇㄲ가 딸리면 발사가 안 되거든요...
더구나 그날은 이미 3떡 먹었고고, 여기서 4떡 먹고 밤비행기 타러 공항 가려던 상황이라...
그다지 의욕도 안생기고 ㄴㄲ 보면 내상만 심해지고....
그래서 그냥 이 친구가 이끄는대로 서둘러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차마 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안 나서 눈 감고 전투했습니다.
도저히 발사가 안 돼서 눈 감고 하다가 포기하고 스탑을 외쳤습니다.

당연히 빨리 중지 했고 시간은 남아있었죠.
이 친구가 그러면 마사지 해주겠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나름 마인드 나쁘지 않네. 

남는 시간 마사지 해주려나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한 1~2분 주물럭 거리다말고 밍기적 거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샤워?"
그랬더니 신나서 제손 잡고 샤워하러 갑니다.

결국 서둘러 샤워 마치고 나왔습니다.
1시간 코스인데 45분 밖에 안걸렸습니다.

끝나고 나서 내려왔는데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시네요.
"이 친구 교육 다시 시켜야겠습니다."
"무슨 문제 있으셨나요?"
"들어가자마자 마사지도 없이 본게임들어갔구요...
 끝나자마자 나왔어요. 시간도 45분 밖에 안걸렸네요."

이렇게 이야기하고 호텔로 돌아가 그랩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5. 주관적 총평.
  - ㅇㄲ가 중요하지 않으신 분들도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면 이 친구 보지 마시길~~~ㅠㅠ
  - 몸매만 슬림이면 ㅇㄲ와 연식은 1도 신경 안쓸 자신 있는 분은 보시길~ ㅁㅁ는 괜춘합니다.
  - ㅂㄱㅁ 1시간 보내기 아까우니 빨리 끝내고 45분안에 나오고 싶으신 분들은 보시길~~~
  - 재접견 의사 0%입니다. 

P.S. 다음 내용 참고 하세요
 - 수사우나 회피 번호 : 20, 30
 - 수사우나 슬림 추천 번호 : 2, 33, 88, 99
 - 수사우나 ㅇㄲ 추천 번호 : 2, 99 
 - 제가 안만나본 슬림 추정 번호 :  1, 11, 16, 26(보신 분들 후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