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클루니] 하노이 D컵 베이글녀와의 육탄전 썰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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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안녕하십니까. 야설클루니입니다.
오늘은 이틀 전, 하노이의 ㅎㅈㅇ에서 낚아 올린 대어 꽁과의 뜨거웠던 밤에 대해 썰 좀 풀어보겠습니다.
이날 좀 늦게 입장해서 그런지 소위 '나가요' 에이스들은 다 빠지고 물이 영 아니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와꾸라도 챙기자 싶어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은 완전 제 취향인 베이비 페이스였는데, 옷 위로 드러난 실루엣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베이글'인가 싶었죠.
거래처 형님들이 발라드 부르는 타임 내내 옆에 끼고 물고 빨고 공을 들였더니, 얘도 달아올랐는지 쿨하게 OK를 날려줍니다. 나이스. ㅋㅋ
붐붐클루니는 호짬 이후 5일째 강제 금욕 상태라 눈이 뒤집힌 상태였습니다. 숙소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침대로 던져놓고 키갈 들어갔죠.
브라를 벗기는데... 와... 진짜 D컵 이상입니다. ㅎㄷㄷ
애무 좀 해주다가 제 소중이를 들이미니까, 그녀가 그 거대한 폭유 사이에 제 소중이를 파묻고는 진공청소기 모드로 빨아제끼는데... 진짜 영혼까지 빨려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가슴으로 비비고 입으로 빨고, 혀로 요도 끝을 살살 건드리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결국 인내심 봉인 해제하고 입안에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입안 가득 머금고도 넘쳐서 그 예쁜 가슴 위로 제 자아들이 줄줄 흐르는데... 그녀가 그걸 손가락으로 찍어서 자기 몸에 바르며 쳐다보는데... 와,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2,3차전은 정석대로 정상위로 달렸습니다.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제 체력 아시죠? 미친 듯이 박아댔습니다. 얘도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지치지도 않고 엉덩이 들썩이며 제 소중이를 꽉꽉 물어주는데, 속궁합이 기가 막히더군요.
4번째 붐붐 때는 뒤치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책상 짚고 서는데, 제가 뒤에서 박을 때마다 그 D컵 가슴이 중력을 거스르고 출렁거리는 게... 진짜 장관이었습니다. 시각적 자극이 엄청나더군요.
한참 박다가 삘 받아서 그대로 들어 올려서 '비대면 들박' 시전했습니다. 제 가슴이 그녀 등짝에 붙고, 그녀는 제 목을 감싸고... 허공에 뜬 채로 제 허리놀림을 온몸으로 받아내는데 교성이 아주 그냥... ㅋㅋ
그렇게 10분 넘게 들박으로 조지다가, 다시 침대로 던져놓고 마무리 들어갔습니다. 흠뻑 젖은 동굴을 미친 듯이 쑤셔대다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서 깊숙하게 쏴줬습니다.
소중이를 빼니 뻐끔거리는 입구에서 하얀 자아들이 주르륵 흘러나오는데, 제가 뒤처리를 해주니 그녀가 울먹거리며 한마디 하더군요.
"자기야... 이제 너무 힘들어. 보지 아파, 배 아파..."
엄살 섞인 애교에 흐뭇해하며, 다음 날 아침의 모닝 붐붐을 기약하고 꼭 껴안고 잤습니다. 하노이 꽁, 대박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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