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ㅋ

아무래도 생활시간때라 달라 힘들긴하네요 ㅋㅋ

웃는얼굴 보면 좋으면서도 

평상시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10,11시 잠드는데 ㅋㅋ

요즘 일없다고 톡하다보면 

자정을 넘기고 영통까지하니 ㅋㅋㅋ

수면의 질이 조금 떨어지네요 ㅋㅋ

그나마 저녁에 편하게 톡할수있는데 

전 한국에서도 어떤 유흥도 하지않아서 ㅋㅋ

친구들끼리 술마실때도 자연스레 영통 시켜줍니다 ㅋㅋ

그러면서 신뢰도가 많이 쌓이지요 ㅋㅋ

오로지 유흥은 호치민과 클락에서만 하네요 

클락은 동생이 있어서 입막음용 사진보내고 ㅋㅋ

나름 알리바이가 ㅋㅋㅋ

딴길로 샜네요 ㅋㅋㅋ

어쨌든좋으면서도 오래지속되면 힘들기도 할꺼같은 걱정이 ㅋㅋ

이친구도 저 잘까봐 많은톡은 하지않아서 이쁘네요 ㅋㅋ

암튼 지금도 보고싶어서 주절주절 했네요 ㅋㅋ

로진의 길만 걷지않을려고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