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마크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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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망고 빌라 2일차...
일행 한분만 ㄴㅅ 그것도 아주 깊은 ㄴㅅ을 당하고 ..
교체 .... 오후 2시에 온다고 해서 외롭게 혼자 수영을 ...ㅋㅋ
남들은 다들 꽁냥꽁냥 즐기는대... 혼자.. ㅋㅋ
이시죠 나만 혼자 없는 느낌 ...
나만 아니면 되를 시전하며 즐깁니다.
점심먹으러 하이히라오... (맞나..? ) 훠궈집 가서 밥 먹고..
먹을만 했습니다..
쇼핑 시켜 준다니 ... 애들도 아니고 파자마 사달라고...
와나 무슨... 유치원 애들 입을거 같은 파자마를. ...
강제로 색쉬 란제리 사서 던져 줍니다.ㅋㅋ 물론 밤에 입힘..
137 마사지 가서 단체 커플 마사지 받고.
다시 숙소 8시 부터 바베큐 파티...
윽 근대 .. 이넘의 ㄲ들 해산물 먹고 싶대서... 또 그랩 음식 시키고.
수영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나게 또 달료 봅니다.
역시 너무 달료서 밤에는 그냥 딥슬립..
아침 5시부터 ㅈㅌ 를 .., 8시에 이어서 ㅈㅌ 를...
다리가 후둘 거리는 기분 오랜만에 느껴 보고..
라면에 간단히 아침 먹고 있네요.
- 아 이약 추천 해 줘서 먹어봤는대 괜찮네요.
가격도 싸고 8만동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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