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중 선라이즈에서  점심먹고 나른한 오후에 

자주갔던 건전마사지 킴스파!!

선라이즈에서 10분정도 천천히 걸어서 가면  도착이라

그랩타고 푸미흥이나 1군으로 나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유흥에 피곤한 몸을 관리사가 진짜 

마사지를 잘해주는데...

그중에 11번 친구에게 저번 방벳때 3번을 받았어요

20대 중후반의 여자인데 진짜 90분 내내 집중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스킬이 뛰어납니다.

킴스파는 룸형식으로 되어있어 칸막이로 되어있는

다른마사지샵에서 짜증나는 다른사람 코고는소리

카톡소리 일절 안나서 시간동안 본인핸펀만 조용하면

아주 고요해서 좋습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달라 추천하는게 쉽지

않지만...  11번 이친구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ㅎㅎ

미리 킴스파 잘로로 원하시는 관리사 번호 얘기하면

가능한시간에 예약가능(한국어 가능)

예약시간에 가서 카운터 직원에게 말하고




슬리퍼 갈아신고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종이에 원하시는 부위 강도조절 적어 주시면 되요

마사지 룸도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90분 바디 풋 마사지 50만동(팁 포함)

가장 무난하더라구요!!!

여기는 샤워시설이 무료라 처음에 탈의 하고

바로 샤워하지 마시고 마사지 끝나고 개운하게 샤워하시는게

좋으셔요^^

선라이즈 계시는 분들은 나른한 오후시간대에

한번 가보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https://maps.app.goo.gl/sqnD8QrSdFrPusZq8